애쓰지 않아도

읽은지는 조금 됐지만 또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책


사람 잘못 만나 힘든 일상을 이어 가다 보니


도저히 장편 소설은 읽지를 못하겠더라.


그래도 읽어 봐야지 하면서 펼쳐 봤던 책인데


웬걸 단편 소설 모음집 개꿀


출퇴근 시간에만 읽다 보니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고 집중해서 읽을 때도 있지만


이왕 그럴 거라면 최대한 빠르게 집중해서 읽어 내는 게 목표인 나에게는 최적의 책이었다.


모바일로 특정 시간대만 봤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직접 책을 들고 캠핑 가서 한적하게 의자에 앉아서 정독해 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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